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는 불안이
마음의 평안이 흔들립니다.
남들보다 느려도 쪼굼씩
해가 갈수록 멘탈도 튼튼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어쩔티비? 몰?루”
라는 마음 가짐으로…
자기 합리화를 저에게 조금 더 적용시키기로 했습니다.
^^
너무 나에게만 높은 기준을 두는 것이 저를 갉아 먹을테니까요!
(라고 하면서 계속 불안해하는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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