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안드로이드] 공모전 도전해보기!

그대의 안드로이드

이모티콘 때문에 낮아진 자존감...

그림을 피해 도망가니 글 밖에 없더라고요.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알고 있습니다ㅜㅠ

그래서 사실 시크릿러브 공모전에 참여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벌여놓은 일부터 처리해야지, 더 늘리면 안 된다고 생각은 했는데.

사실 구상해 놓은 작품이기도 하고... 다른 플랫폼 덕분에 기운을 차려서,
(변명 변명)

너무 늦어버렸지만(오늘까지 3일 남음) 질러버렸습니다.

히힛


문제라면... 저는 얀데레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폭력적이거나 강압적인 것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그런데 시크릿러브에서 얀데레 카테고리가 인기가 좋은 것 같아서

구상을 하기는 했죠.ㅇ3ㅇ



다그닥 다그닥 달려서

최소 편수 5편을 채우는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글쓰기 폭발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ヽ(ヅ)ノ